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의 충격적인 사건: 소비자의 불신을 불러일으킨 ‘소변 맥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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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ose up of a glass of beer with drops of water

알몸 김치에 이어 칭다오 ‘소변 맥주’

중국 산둥성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의 한 장면. 작업복을 입은 남성이 맥주 원료(맥아)에 오줌을 누는 것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9일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라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weibo

도마 위에 오른 칭다오

최근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일어난 ‘소변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확산되었으며, 그 영향은 한국에도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칭다오 맥주 수입업체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공장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맥주를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불신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소변 사건’의 배경

2019년 7월 일본 맥주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나면서 칭다오 맥주는 한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어진 ‘소변 사건’은 이러한 인기에 큰 타격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에서는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맥아 보관소로 들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이는 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국 소비자와 업계의 반응

소비자들은 “어제 칭다오 맥주를 마셨는데 충격”이라며 이러한 사건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업체와 소상공인들은 칭다오 맥주의 판매량 감소를 우려하며 앞으로의 시장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맥주의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칭다오 맥주 본사도 해당 사건이 발생한 공장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픽=정인성=조선일보 기사 사진

중국 칭다오 맥주, 한국 수입 맥주 시장에서의 입지

칭다오 맥주는 중국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로, 한국 수입 맥주 시장에서는 점유율 1~2위를 달리는 인기 제품입니다. 이번 ‘소변 맥주’ 논란 이후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심각했습니다.

비어케이의 입장 및 소비자들의 반응

이에 대해 칭다오 맥주의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한국에 들여오는 칭다오 맥주는 논란이 된 제3 공장이 아니라 제1·2·5 공장에서 생산된다”며 “공장별로 각자 보관 중인 맥아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의 맥아가 다른 공장에서 사용될 가능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칭다오 맥주 논란, 식약처의 입장

식약처 역시 “주(駐)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제조 공장은 식약처에 ‘해외 제조업소’로 등록되지 않았고 국내 수입 제품은 다른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과 우려

그러나 수입사와 식약처의 해명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과 불만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칭다오 맥주를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맥주의 조치 및 국내 맥주 업체들의 관리 체계

이에 칭다오 맥주 본사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당 사건이 발생한 공장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내 맥주 업체들은 원료 보관 시설도 맥주 생산 시설과 마찬가지로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위생복을 필수 착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위생 관리에 대한 엄격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번 칭다오 맥주의 ‘소변 맥주’ 논란은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앞으로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른 국내 시장의 변화에 대한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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